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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4 10:16:10, 수정 2018-12-04 10:16:13

    ‘모어댄블루’, 2018 대만 오프닝 신기록…‘나의 소녀시대’ 이후 최고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영화 ‘모더 댄 블루’(임효겸 감독)가 2015년 아시아 전역을 휩쓴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 이후 최근 3년 간 대만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 가장 슬픈 사랑이야기로 아시아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모어 댄 블루’는 지난 11월 30일 대만 현지 개봉과 동시에 2018년은 물론, 최근 3년간 개봉한 대만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국내 흥행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4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만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선보였던 2015년 이후 최고의 오프닝 성적이라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대만 박스오피스 관측망인 Taipeibo의 통계에 따르면, ‘모어 댄 블루’는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던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물론 꾸준히 박스오피스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던 ‘보헤미안 랩소디’,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은 ‘그린치’까지 제치고 쾌조의 흥행 스타트를 이뤄내 더욱 시선을 모은다. 

       

       단숨에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갈아 치운 ‘모어 댄 블루’는 첫날 대만 달러로 212만2000달러(한화 약 7700만원)의 수익을 냈으며, 주말 동안에는 3000만 달러(한화 약 10억 8480만원)을 올렸다. 이러한 대만 내 흥행 열기는 국내는 물론 12월 개봉하는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서로에게 유일한 전부이기 때문에 영원한 이별 앞에서도 사랑하기를 멈출 수 없었던 두 남녀의 사랑, 그 이상의 러브 스토리 ‘모어 댄 블루’는 아시아 대세 배우 류이호와 ‘청설’ 진의함의 차기작이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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