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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13:32:07, 수정 2018-11-26 13:55:57

    [SW이슈] 장미인애, 왜 이러나… 쏟아내는 TMI, 대중은 '안궁금'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SNS 스타' 장미인애가 불편한 심경을 대놓고 토로했다. 대중이 궁금해하지 않는 TMI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기자들에겐 자신을 이용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해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통화를 시도한 팬에 대해 경고글을 남겼다. 장미인애는 "팬이신 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것 같아 올립니다"라고 운을 떼며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 합니다. 이런 일 계속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다.

       

      이와 함께 장미인애는 영상통화 기록을 캡쳐한 사진을 공개했다. 끊임없이 영상통화를 시도한 통화목록이 장미인애가 겪었을 당혹감을 고스란히 증명했다. 앞서 장미인애는 스폰서 제안 받은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장미인애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관심을 부담스러워하며 다시 한번 글을 올렸다. 이번엔 기자들을 지목, 자신을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호소글을 올렸다.

       

      장미인애는 "자꾸 저 이용하지 마세요. 제가 기사 내달라 한 적 없잖아요. 작품과 소통할 때 인사드리겠다"며 "인터뷰 사절입니다. 제가 지금 회사가 없다는 이유로 화살맞고 있는 거 나중에 어떻게 보상해 주실거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미인애는 "다시 복귀하게 된다면 그때 많이 부탁드립니다. 기자님들 고생하십시오"라고 인사말을 남겨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궁금하지 않은데 본인이 TMI 쏟아내고 있음" "맞춤법이 이상하네" "장미인애 근황 안궁금" 등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장미인애 SNS 글(전문)

       

      기자 님들 ^^안녕하세요 장미인애 입니다 자꾸 저이용하지 마세요 기자님들은 저로인해 기사도내시고 돈도버시지만 그냥 제가 매번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 되는기분이 들어서요 댓글 기자님들때문에 달리는거자나요 그리고 그걸로 저희는 고통받습니다 제가 기사내달라 한적없자나요 작품과소통할때 인사드리겟습니다 .

       

      인터뷰 사절입니다. 그리고 모르는분들에게 베푼 친절이 마치 아무렇지않게 가족과도 하지않는 영상통화를 아무렇지않게 거는건 아무리 저에게 저를 사랑한다 좋아한다 찾아오시고 글남기셔도 저는 이해불가에요 . 뭐가지금 잘못되서 내가 실검일위야. 아침부터!! 기자님들 부탁드립니다 저그렇게 멍청하지않습니다 제가 지금 회사가 없단이유로 화살맞고있는거 나중에 어떻게 보상해 주실거죠?

       

      아 !! 제가 빼 먹은게 있네요 

       

      만약 제가 다시 복귀하게된다면 그때 많이 부탁드립니다 기자님들 고생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날씨 미세먼지 감기건강 챙기십시오 -장미인애올림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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