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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11월 女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아이유·서현진까지 TOP3

입력 : 2018-11-25 10:06:29 수정 : 2018-11-25 10: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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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18년 10월 23일부터 2018년 11월 24일까지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홍진영, 아이유, 서현진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1위에 오른 홍진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지난 9월에 비해 11.77% 상승한 수치(836,532).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측은 “홍진영 브랜드에 대한 키워드 분석에서 ‘즐기다’ ‘좋다’ ‘잘한다’가 높게 나왔고, 링크 분석에서는 ‘언니’ ‘가족’ ‘엄지척’이 높게 나왔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11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는 홍진영, 아이유, 서현진을 시작으로 아이린, 제시, 태연, 전지현, 경리, 김연아, 조이, 손나은, 박나래, 윤아, 조보아, 수현, 화사, 김혜수, 이나영, 정채연, 설현, 지우, 김태희, 한고은, 혜리, 손예진,문채원, 이영자, 김희선, 공효진, 소유 순으로 30위권에 올랐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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