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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1 03:00:00, 수정 2018-11-20 18:53:20

    '궁극의 현대미' 파라다이스시티

    • [인천=정희원 기자] 강화도에서 역사를 느꼈다면, 저녁에는 ‘궁극의 현대미’를 자랑하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숙박할 것을 권한다. 강화도에서 파라다이스시티가 위치한 영종도까지는 약 1시간 정도 걸린다. ‘아트테인먼트 리조트’를 지향하는 파라다이스시티는 마치 이벤트를 끊임없이 준비한 남자친구 같은 느낌을 준다.

      최근 클럽·스파·미술관·쇼핑센터 등 2차시설을 오픈한 이곳 시설을 전부 둘러보려면 하루가 모자랄 정도다. 럭셔리한 분위기를 선호하거나 친구와의 파티를 고려한다면 부티크호텔 아트파라디소에서, 세련되고 편안한 시설을 원한다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로 숙박을 정해보자. 이후 취향에 맞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플라자(사진)에서는 저렴한 가격대의 ‘미식로드’가 조성돼 있어 식사선택의 폭을 넓혔다. 약 1000평 규모의 넓은 광장에서는 유모차를 끌고 나와 아이와 산책을 즐기는 젊은 부부들을 적잖게 볼 수 있다. 예술애호가라면 플라자 내 아트스페이스에서 큐레이터와 미술감상에 나서는 것도 좋다. 이곳의 시그니처 예술작품인 제프쿤스의 ‘게이징 볼-파르네스 헤라클라스’가 반겨준다. 아트디렉터 정구호가 디자인한 장소와 큐레이터들의 멋진 의상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저녁에 체크인했다면 취양에 맞는 식사를 즐긴 후, 클럽 크로마에서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보자. 내부의 화려한 바와 풀파티 장소에 입이 쩍 벌어진다. 겨울에도 내부는 상당히 더운 편이다. 코트체크 서비스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 된다. 다음날에는 씨메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찜질방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키즈파크에서, 친구들끼리 왔다면 사파리파크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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