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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1 03:00:00, 수정 2018-11-20 19:13:14

    롯데월드서 ‘크리스마스 미라클’ 경험해보세요

    다음달 31일까지 성탄 축제 개최
    다채로운 퍼포먼스·이벤트 풍성
    • [정희원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이하 롯데월드)가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두고 ‘크리스마스의 기적, 선물, 행복, 산타클로스’를 주제로 축제의 포문을 연다.

      롯데월드는 매년 반짝반짝 빛나는 트리, 로맨틱한 캐럴, 곳곳에 울려 퍼지는 낭만 가득한 캐럴송으로 무장한 겨울축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 테마파크 곳곳이 로맨틱하고 아기자기한 조형물로 꾸며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핫 스폿으로 손꼽힌다.

       

      올해 축제는 크리스마스 미라클을 테마로 ‘미라클 빌리지’로 변한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배경으로 한다. 캐릭터 ‘로티’가 산타클로스와 어드벤처 1층에 설치된 ‘로티의 미라클 오두막’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기쁨을 선물한다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우선 ‘로티의 미라클 오두막’을 찾으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로티를 만날 수 있다. 오두막에는 귀여운 눈사람, 굴뚝으로 들어가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장식돼 있어 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누구나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롯데월드 곳곳에서는 성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남문 입구 천정에는 LED 은하수, 눈꽃, 눈사람이 마치 하늘에서 별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주며 화려함을 더했다. 또 회전목마 앞에는 산타클로스로 분한 특대형 ‘산타 빅로티’가 기다리고 있다.

      롯데월드의 시그니처인 매직 아일랜드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마쳤다. 겨울밤을 형상화한 수천 개의 LED 전구로 화려하게 치장돼 ‘미라클 캐슬’로 변신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미라클 캐슬은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추천했다.

      다채로운 퍼포먼스도 크리스마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실내에서 펑펑 내리는 흰 눈을 맞으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해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귀엽고 깜찍한 롯데월드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캐릭터 환타지아’, 흥겨운 캐럴이 울려 퍼지는 라이브 밴드 연주 ‘크리스마스 빅밴드 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뮤지컬 쇼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파티’ 등 화려한 공연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잊지 못할 선물을 전달하고 싶다면 ‘산타와 함께하는 미라클 프레젠트’를 이용해 보자. 롯데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고객이 준비한 선물을 산타가 직접 전달해준다.

      파크 내 셀프스튜디오 ‘그럴싸진관’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인테리어한 ‘그럴싸진관 미라클’로 재단장했다. 할로윈 시즌에 꼬마 악동 유령들을 소탕하는 미디어 슈팅게임 ‘유령대소동’은 눈사람, 트리 등 겨울 시즌에 맞는 새로운 영상을 개발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먹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롯데월드엔 겨울 시즌 한정 식음메뉴와 상품도 다양하다. 눈사람 어묵우동, 흰눈사이로 파스타, 트리 솜사탕 등 먹기에 아까울 정도로 예쁘게 데코된 식음 메뉴를 파크 이곳저곳에서 맛볼 수 있다. 이밖에 루돌프 헤어밴드, 산타 모자, 빨간 망토 등 ‘시즌 굿즈’도 풍성하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문할 만하다.

      한편, 롯데월드는 11월 생일자에게 11월 한 달간 동반 1인까지 절반 가격에 종합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달 말까지 겨울축제 개장을 기념한 할인행사도 있다. 자신의 SNS에 ‘#롯데월드 #크리스마스 #미라클’ 세 개 단어를 모두 해시태그하거나 롯데월드 페이스북 축제 관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면 동반 1인까지 1인당 3만원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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