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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3:00:00, 수정 2018-11-18 18:35:39

    선데이토즈 ‘스누피 틀린그림찾기’ 일본 시장 진출

    • [김수길 기자] 선데이토즈가 국내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낸 모바일 게임 ‘스누피 틀린그림찾기’(현지 서비스명: スヌ?ピ?の間違い探し·사진)를 일본 시장에 내놨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애니팡’ 시리즈로 유명한 선데이토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부 IP(원천 콘텐츠)를 도입해 만든 게임이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1950년 첫 연재를 시작한 찰스 슐츠의 고전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루시 등 원작 캐릭터를 활용했다. 원작에서 찰리 브라운의 애완견으로 설정된 스누피가 일본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팬 층이 두텁다는 점에서 선데이토즈 측은 일본 시장에 연착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누피 틀린그림찾기’는 일종의 틀린그림찾기류의 캐주얼 게임이다. 2개의 비슷한 그림에서 다른 부분을 찾아 터치하는 형태다. 간단한 게임 방식에다 원색의 애니메이션형 디자인, 피너츠 캐릭터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5월 선데이토즈는 모바일 퍼즐 게임 ‘위베어베어스 더퍼즐’을 일본에 발매한 바 있다. 이 게임은 현지 오픈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회사 측은 “전작이 인기를 끌었고 인지도를 쌓은 만큼, 후속작인 ‘스누피 틀린그림찾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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