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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행 외국인 선수 스트릭렌→먼로 교체

입력 : 2018-11-10 10:21:23 수정 : 2018-11-10 10: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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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여자농구 신한은행이 부상을 당한 외국인 선수 쉐키나 스트릭렌을 방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밤 “다리 근육 부상인 스트릭렌 대신 자신타 먼로에 대한 영입 가승인 신청을 WKBL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스트릭렌은 올 시즌 2경기에서 평균 9점, 3.5리바운드로 부진했고, 여기에 부상까지 겹쳐 방출 통보를 받았다. 먼로는 키 196㎝ 센터로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2010년 워싱턴, 2011년 털사 등에서 뛴 베테랑 선수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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