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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8 03:19:00, 수정 2018-11-07 16:56:08

    마제스티 사상 가장 저중심 아이언 탄생…“한마디로 말해 잘 날아가죠”

    마제스티 프레스트지오X’ 런칭 발표회 겸 출시기념 프레스 컨퍼러스 열려
    • [스포츠월드=강민영 선임기자] “한마디로 말해서 잘 날아갑니다.”

       

      일본 골프 클럽의 명장이자 일본 마제스티골프 클럽개발본부 고문 스기야마 겐조의 ‘마제스티 프레스트지오 X’에 대한 평이다. 

       

      스기야마 겐조는 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프리미엄 골프클럽 ‘마제스티 프레스트지오 X 런칭 발표회 겸 출시기념 프레스 컨퍼러스’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일본 마제스티골프 마쓰시타 다카히로 대표이사 등 주요 개발책임자들이 함께했다.

      제품 설명회 모습.

      신제품 마제스티 프레스트지오 X는 1998년 시작한 마제스티 프레스트지오의 10번째 새 모델로, 프레스트지오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석근)는 이날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으로 구성된 프레스트지오 X의 탄생 과정과 함께 특장점을 소개했다. 김석근 대표이사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골프 제조업체의 선두주자인 마제스티골프가 사명을 변경한 후 야심차게 출시한 역작이 프레스티지오 X다. 현존하는 최첨단 소재와 모든 기술이 집약되었다고 자부한다”며 “지속적인 브랜드 이미지 관리와 제품의 사후관리 및 애프터 서비스도 타사와 차원이 다른 명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제스티 프레스트지오 X 시리즈. 

      일본 본사 상품개발본부 총책임자 아쿠쓰 케이는 “드라이브 우드는 더욱 진화한 파인 스파이더 웹 페이스 설계로 초경량화와 광역 고반발 성능을 높여 최고의 비거리와 미스 샷을 보완하는 관용성의 극대화를 실현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마제스티의 역사는 경량 장축 샤프트의 역사”라며 사프트 길이에 집착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첨단 소재를 적용한 파이로필라이트 MR70 소재의 전용 장축 샤프트는 강력한 임팩트와 함께 안정된 타구감을 제공한다”며 “고순도 텅스텐을 사용한 아이언은 마제스티 사상 가장 저중심 아이언을 개발했다. 아이언에 특히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7일 김석근 마이스티골프코리아 대표가 ‘마제스티 프레스트지오 X 런칭 발표회 겸 출시기념 프레스 컨퍼러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편 마제스티골프코리아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마루망(Maruman)이 마제스티골프 (Majesty Golf)라는 새 이름으로 출범함에 따라 마루망코리아㈜도 지난 10월부터 마제스티골프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발했다.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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