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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2 03:00:00, 수정 2018-10-21 18:49:09

    KT 키즈랜드 1.0서 2.0으로 진화… 무엇이 달라졌나

    모바일 앱 출시 따라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어
    • [한준호 기자] KT 올레tv가 요즘 부모들의 고민거리인 자녀들의 모바일 유튜브 유해 영상물 시청을 차단해준다.

      올해 5월 첫선을 보인 올레tv 어린이 특화 서비스 키즈랜드1.0을 다시 한 번 향상한 키즈랜드2.0을 통해서다. 올레tv가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키즈랜드 2.0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키즈랜드 모바일 앱 출시다.

      IPTV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 앱인 ‘키즈랜드 모바일’은 올레tv를 통해 집에서 즐기던 어린이 영상물을 스마트폰으로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3개 키즈 채널과 엄선된 1만 편의 VOD가 무료 제공되기 때문에 자녀가 굳이 유튜브로 무분별한 광고나 유해 영상물을 시청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사실상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밖에 나가서도 스마트폰을 쥐여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또한 키즈랜드 모바일은 통신사 관계없이 내려받을 수 있고 키즈 채널 13개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내년 3월까지 KT 가입자는 콘텐츠 시청 시 데이터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키즈랜드 모바일은 안드로이드 OS로 먼저 나오고, iOS는 연내 선보인다.

      이밖에 KT는 키즈랜드 2.0에서 육아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오은영 박사가 출연하는 육아전문 프로그램도 자체 제작하는 등 유통과 제작을 병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강인식 KT 미디어콘텐츠담당 상무는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좌우로 탐색할 수 있게 만들었고 영유아를 위한 음성 검색도 반영했다”면서 “KT가 엄선한 콘텐츠를 수급해서 광고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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