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8-10-17 03:00:00, 수정 2018-10-16 18:21:06

    핼러윈데이 파티? 호텔로 모여!

    26~27일 클럽·로비라운지서 특별 공연·이벤트 풍성
    • [정희원 기자] 매년 10월 마지막주 주말은 ‘핼러윈데이 주간’으로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핼러윈데이는 아이보다 어른이 더 좋아하는 날로, 클럽뿐 아니라 호텔가에서도 매년 ‘어른들을 위한’ 새로운 이벤트를 내놓느라 분주하다. 초창기만 해도‘부어라 마셔라’ 클럽파티 위주였다면, 이제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프라이빗 파티부터 아기자기한 특별 메뉴 론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할로윈 파티계의 ‘거성’ 그랜드하얏트 서울

      국내 최초로 호텔 핼러윈 파티를 연 그랜드하얏트의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핼러윈 파티계의 ‘거성’이다. 올해로 파티 30주년을 맞이한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이번엔 한국적 공포를 극대화한 ‘숨겨진 마을’ 파티를 선보인다. 버려진 가옥을 옮겨와 전통 설화 속 공포를 재구성했다. 미처 파티준비를 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분장을 받아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DJ·라이브밴드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파티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오전 4시까지다. 입장료는 5만원, 웰컴 칵테일 한잔을 포함한다.

      ◆무제한 뷔페와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스탠딩파티!

      핼러윈 특제 메뉴와 주류를 마음껏 즐기고 싶다면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핼러윈 파티를 선택하자. 이곳 로비라운지에서는 오는 26일 단 하루, 저녁 6시부터 새벽 12시 30분까지 ‘블러디 핼러윈 파티’가 열린다. 파티는 오후 6~9시까지 시행되는 1부 이브닝파티와, 저녁 9시 30분부터 새벽 12시 30분까지 이어지는 2부 미드나잇 파티로 나뉜다. 입장료는 각각 5만5000원, 8만원이다. 2부에서는 특별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진다.

      ‘술’에 좀더 집중하고 싶다면 파크하얏트 서울의 ‘뵈브 클리코와 옐로윈’을 택하자. 이곳 뮤직바 ‘더 팀버하우스’에서는 26일 샴페인 브랜드 뵈브 클리코와 핼러윈 프로모션에 나선다. 하이라이트는 뵈브 클리코 옐로 레이블(NV, Veuve Clicquot Yellow Label)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는 점. 파티는 오후 6~9시까지 시행되는 1부, 오후 9~12시까지 이어지는 2부로 나뉜다. 입장료는 1인당 10만원.

      ◆핼러윈데이에는 역시 클럽파티라면?

      코스튬을 입고 흥겨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클러빙을 찾는다면 27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핼러윈 나잇 파티’가 제격이다. 이곳 페스타에서는 일렉트로닉 하우스음악부터 힙합 디제잉 퍼포먼스까지 취향껏 클러빙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3만3000원, 웰컴드링크 1잔이 포함돼 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핼러윈파티도 주목해보자. 27일 이곳 ‘오크룸’에서는 오크룸 트리오 ‘나이트버즈’ 밴드 라이브공연, 베스트드레서 추첨, 페이스페인팅이 준비된 핼러윈 파티를 연다. 입장료는 없으니 즐길 마음가짐만 준비해 올 것. 핼러윈 복장을 갖춘 모든 고객에게는 웰컴드링크를 선물한다.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