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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1 03:00:00, 수정 2018-10-10 19:05:23

    SM6 프라임, 가성비로 소비자 공략… 성능도 '굿'

    2000만 원대 중반의 중형 세단
    • [이지은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장착한 SM6 프라임(사진)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SM6 프라임은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 SM6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인 모델이다. SM6는 올해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12만7449대에 이를 정도로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SM6 프라임은 개별소비세 인하분까지 적용해 준중형급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했다.

      또한 최대 무단변속기 제조사 자트코의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CVT를 적용했다. 세단에 무단 변속기를 장착하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부드러운 주행감을 극대화하는데 신경을 썼다. 기존 SM6 LPe 모델을 통해 검증받은 엔진의 가솔린 버전 2.0 가솔린 CVCT II 엔진으로 최고 출력 140마력에 최대 토크 19.7㎏·m 의 성능을 낸다. 복합 공인 연비는 11.4㎞/ℓ이다.

      동급 차량에 비해 낮은 가격으로 포지셔닝한 SM6 프라임은 인기 있는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성을 확보했다. 모든 트림의 앞유리에 열 차단 기능을 추가한 차음 윈드쉴드글래스를 설치해 엔진룸을 통해 들어오는 소음을 막는 데 힘썼다. 조향 장치에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고 알려진 R-EPS 방식의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을 채용했다.

      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SM6 프라임은 세단에 최적화한 파워트레인과 고객선호도가 높은 알짜배기 옵션, 2000만 원대 중반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형 세단”이라며 “품격과 주행품질을 위해 세단을 고집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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