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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0 19:37:17, 수정 2018-10-10 19:37:17

    김재욱 "단벌 사제복, 연기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아"

    OCN 수목극 '손 the guest'
    • [정가영 기자] 배우 김재욱이 ‘손 the guest’ 속 구마사제 패션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에서 김재욱은 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구마의식 장면으로 강렬한 몰입을 선사하고 있다. 극 중 김재욱은 교구에서 임명된 구마사제로 악령에 사로잡힌 부마자들을 보호하고, 악령의 지배력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중요한 인물이다. 여기에 날카로운 눈빛과 어둡고도 쓸쓸한 분위기까지 더한 김재욱의 사제복 패션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보통 드라마 속에서 배우들은 연기뿐만 아니라 상황과 캐릭터에 맞는 다채로운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 모은다. 하지만 김재욱의 패션은 극히 단조롭다. 어느덧 이야기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달려가는 시점에도 언제, 어디서든 단정한 사제복 차림으로 종횡무진 사건을 해결하고 있는 그의 단벌 패션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대해 김재욱은 “부마자들과 함께하는 장면은 늘 강렬한 에너지가 충돌한다. 거리를 수없이 뛰기도 하고, 피를 보는 환상이나 땀에 흠뻑 젖는 등 예상치 못한 장면들에 옷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같은 옷이 여러 벌이라 바로 갈아입으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손 the guest’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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