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입력 2018-09-19 14:40:23, 수정 2018-09-19 14:40:21

    "한화, SK 상대로 우세할 것" 예상… 야구토토 스페셜+ 15회차

    • [스포츠월드=권영준] “한화, SK 상대로 우세한 경기 할 것”이라고 야구팬 48.88%가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20일(목)에 열리는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KBO)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1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해 19일 발표했다. 그 결과 SK-한화(2경기)전에서 야구팬의 48.88%는 원정팀 한화의 우세를 전망했다.

       

      SK의 승리 예상은 37.66%를 차지했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2.39%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SK(6~7점)-한화(6~7점)이 5.69%로 최다 투표율을 기록했고, SK(4~5점)-한화(6~7점)과 SK(2~3점)-한화(6~7점)은 각각 5.68%와 5.06%로 집계됐다.

       

      이번 시즌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퉈온 SK와 한화가 만난다. 현재 2위 SK(69승1무55패)와 3위 한화(68승59패)의 포스트 시즌 진출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지만,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순위 싸움은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양팀이 2게임 반 차를 기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2연전 결과에 따라 양팀 순위의 변동이 생길 수도 있다.  

       

      양팀의 최근 분위기는 모두 좋지 못하다. SK는 지난 15일과 16일에 펼쳐진 KIA와의 2연전에서 모두 패했고, 18일 KT전에서도 5-9로 무너졌다. 한화 역시 최근 3경기에서 1승2패를 기록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그 중 18일 NC전은 3-10으로 무기력하게 패했다.

       

      양팀 모두 부진의 늪에 빠진 상황에서 더 큰 문제는 겪고 있는 팀은 SK다. 클린업 트ㅇ리오를 이루던 중심타자 3명이 한꺼번에 무너졌기 때문이다. 강력한 타선을 기반으로 승리를 차지했던 SK 야구의 힘은 이제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최정은 최근 10경기에서 1할6푼1리의 저조한 기록을 내고 있고, 지난 7월20일 롯데전 이후 홈런도 전혀 터지지 않고 있다. 제이미 로맥과 김동엽 역시 최근 10경기에서 각각 1할7푼1리와 1할3푼6리에 그치고 있어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치열한 2위싸움을 거듭해온 양팀이지만, SK의 중심타자들이 이번 시즌 보여줬던 화끈한 공격력을 되찾지 못한다면, 토토팬들의 기대대로 한화의 승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경기다.

       

      LG-두산(1경기)전에서는 LG 승리 예상이 49.94%로 가장 높을 투표율을 기록했다.  두산 승리 예상은 37.66%로 집계됐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2.39%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LG(6~7점)-두산(4~5점)이 5.90%로 1순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넥센-삼성(3경기)전에서는 삼성 승리 예상(45.86%), 넥센 승리 예상(41.22%),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2.95%) 순으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넥센(6~7점)-삼성(4~5점)이 5.69%로 최다를 기록했다.

       

      야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15회차 게임은 오는 20일 오후 6시20분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young0708@sportsworldi.com

    HOT레드

      • 오늘의 파워링크
      • Today 정보
      • 이시각 관심뉴스
      • To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