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지인 모임에 동석했을 뿐인데… 열애설 휩싸인 육성재·주은

입력 : 2018-08-13 17:32:19 수정 : 2018-08-13 17:32:2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비투비 육성재, 다이아 주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가 이를 즉각 부인했다.

 

13일 한 매체는 '비투비 육성재 다이아 주은 열애 중, 아이돌 커플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 지금까지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면서 "동갑내기로 아이돌 선후배인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에 대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하지만 육성재 소속사 큐브와 주은 소속사 MBK 측은 즉각 부인에 나섰다. 큐브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다”라고 일축했다.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