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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육성재·주은 열애설, 해프닝으로 마무리…“열애 NO”

입력 : 2018-08-13 17:17:08 수정 : 2018-08-14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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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그룹 비투비 육성재(24)와 걸그룹 다이아 주은(24)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오후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육성재 본인 확인 결과 지인들과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육성재와 지인들과 단체로 만남을 가진적은 있지만, 열애는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날 오후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갑내기로 아이돌 선후배인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만나게 됐으며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내용이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 2012년 비투비의 멤버로 데뷔,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은은 지난해 4월 다이아의 멤버로 합류, 지난 9일 새 미니앨범 '서머 에이드'를 내고 타이틀곡 '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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