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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 변호사, 성폭행 루머에 강력 대응 시사 “저 아닙니다”

입력 : 2018-08-11 20:00:26 수정 : 2018-08-11 2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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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변호사 장천이 ‘성폭행 변호사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장천은 10일 자신의 SNS에 “유명 변호사 J씨가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댓글에 그게 저라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절대 아니다. 저 양아치 아닙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면서 장천은 “계속해서 허위사실 기재하시는 분들, 법적으로 강력 대응하겠다. 다시 한 번 말할게요. 저 아닙니다. 저라고 또 말하시는 분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저한테 고소장 받으실 겁니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장천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나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장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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