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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야 부탁해' 포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소통

입력 : 2018-08-01 16:01:02 수정 : 2018-08-01 1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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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메이크업 인플루언서 포니가

포니는 대한민국이 나은 TOP 뷰티 인플루언서로, 공식 집계되는 전세계 팔로워수만 2,500만명 이상이며, 2017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예술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 포니(PONY)가 휴가철에도 열일 중이다. 포니(PONY)는 유래없이 더운 올 휴가철에 팬들과 소통을 위한 광폭행보로 쉴 틈이 없다. 그 동안 해외활동으로 부족했던 국내 팬들을 위한 소통을 시작한 것.

8월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는 ‘포니야 부탁해’는 포니가 직접 팬들의 사연을 듣고 찾아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포니는 약 1,000개에 달하는 신청자의 사연을 일일이 읽고 어떤 도움을 줄지 고민하는 등 휴가도 포기한 채 열일 중이라는 후문이다. 밀려오는 사연에 제작진은 8월 12일까지만 사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두번째 행보는 포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메이크업 아이템 큐레이션이다.

포니는 최근 인스타에서 팬들을 위해 1년여 동안 준비해온 메이크업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시원한 휴가철 선물을 예고한 바 있다.

포니의 큐레이션 ‘BITTI’는 오는 8월1일 10시 오픈된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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