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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2 18:09:51, 수정 2018-06-12 18:09:51

    김건모·넬·잔나비… '그린플러그드 경주'에 뜬다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김건모, 넬, 잔나비가 '그린플러그드 경주 2018'에 출격한다.

      9월 15~16일 양일간 경주 황성공원 일원(실내체육관 포함)에서 펼쳐질 그린플러그드 경주의 1차라인업이 12일 그린플러그드 경주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지난해 가을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경주의 고즈넉한 여유 속 최상의 공연을 선사한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지역 특색과 잘 결합된 지역형 대형 페스티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례적인 호응 속에 성료했다.

      ​특히 관객들뿐만 아니라 참여하였던 뮤지션들까지도 '그린플러그드 경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연환경과 특유의 분위기에 찬사를 보내며 다음 회를 기약한 바, '그린플러그드 경주'은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1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손꼽아 기다려왔던 음악팬들과 뮤지션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국내 대중가요계를 평정한 ‘김건모’가 이름을 올렸다.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예능인으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김건모가 본업으로 돌아와 ‘가수왕’으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최근 워너원의 프로젝트 프로듀서를 맡으며 다시 한 번 실력이 재조명되고 있는 ‘NELL(넬)’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라이브형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NELL(넬)’의 이름만으로도 최상의 공연을 예상케 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에너제틱한 밴드 라인업 또한 탄탄한 구성을 선보였다. 페스티벌 섭외 1순위 밴드 데이브레이크, 무서운 성장세의 잔나비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로맨틱 음악여행을 완성해 줄 감성 뮤지션들의 이름이 눈에 띈다. 유니크한 감성으로 한국 음악계의 인디와 메이저의 경계를 허문 대표주자 ‘10cm’, 세밀하며 사랑스러운 감성의 ‘소란’, 그야말로 대세 인디 듀오 ‘멜로망스’, 떠오르는 인디계의 음원깡패 ‘윤딴딴’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재기 발랄함과 서정성의 공존을 보여주는 ‘커피소년’, 어떤 곡이든 자신의 스타일로 만드는 괴물 보컬 ‘선우정아’, ‘오빠야’로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듀오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 ‘옥상달빛’, ‘슈가볼’, ‘아도이’, ‘오왠’, ‘프롬’, ‘치즈’, ‘마틴스미스’, 중국 출신의 ‘AGG’가 라인업에 힘을 더하며 가을날의 낭만을 채워줄 풍부한 1차 라인업이 완성됐다.

      1차 라인업으로 공개된 출연진은 총 26팀이다. ‘그린플러그드’ 라는 이름을 믿고 오는 관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탄탄한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고 했던 ‘그린플러그드 경주 조직위원회’는 역시나 모든 관객을 만족시키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찾아왔다. 2회차를 맞는 '그린플러그드 경주'는 지방 페스티벌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중성과 인디씬의 실력파 아티스트를 고루 구축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음악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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