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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1 03:00:00, 수정 2018-06-10 19:40:06

    "양국 친절문화 확산 함께 힘써요"

    한국방문위원회·일본 미야자키현 업무 협약
    • [전경우 기자] 한국방문위원회와 일본 미야자키현이 관광 발전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최근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친절캠페인 교류, 관광 교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교류하는데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식에서 박삼구 한국방문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치러진 평창동계올림픽과 한류 열풍 재점화 등으로 한국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며 “미야자키현과 뜻깊은 교류를 통해 한국을 찾은 방문객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대한민국 곳곳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우노 슌지 미야자키현지사는 “한국에서 미야자키현은 프로야구팀의 전지훈련 장소로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는 관광 분야에서도 더욱 많은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는 이날 오전 미야자키 관광컨벤션협회 및 현지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쇼핑문화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 편리하게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핸즈프리서비스’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편의 서비스를 알렸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일본·중국·동남아시아 등 해외 주력 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외래객의 방한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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