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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10 16:06:26, 수정 2018-06-10 15:53:22

    방탄소년단 진, 외조모상…'인기가요' 사녹 후 급히 빈소로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팬카페에 “금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 후 멤버 진의 외조모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현장을 떠나게 됐다”면서 “방송을 마무리 짓지 못해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서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를 선보였다. AOA의 ‘빙글뱅글’,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을 제치고 1위에 오르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을 뿐 아니라 음악방송 12관왕이라는 쾌거도 이뤘다.

      다만 앙코르 무대에선 맏형 진 없이 여섯 멤버만 팬들에게 인사했다. 진은 비보를 전해 듣고 소속사와 멤버들의 배려 하에 바로 빈소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진과 유족들을 향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트로피를 든 사진과 함께 “덕분에 3주간 너무 행복했다”는 글로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몰에서 ‘2018 방탄소년단 프롬 파티-리뷰&프리뷰(2018 BTS PROM PARTY-RE;VIEW & PRE;VIEW)’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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