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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05 17:00:48, 수정 2018-06-05 17:07:35

    [SW현장] 달콤청량한 프로미스나인, 몰라보게 성장한 새싹돌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프로미스나인이 5개월 만에 돌아왔다. 데뷔앨범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프로미스나인은 계절감이 돋보이는 달콤청량돌로 변신, 또 한 번의 성장을 예고했다.

      5일 서울 명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프로미스나인(노지선,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의 두 번째 미니앨범 '투.데이(To.Day)' 발표 쇼케이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매체들이 운집해 프로미스나인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고스란히 증명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첫 앨범 ‘투.하트(To. Heart)’를 통해 사랑에 표현이 서툰 소녀의 마음을 담아냈던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에서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당찬 소녀의 모습을 담아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설렘’이라는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은 독특한 사운드와 함께 프로미스나인의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퓨전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영(YOUNG)한 비트와 매력 넘치는 코러스 사운드가 돋보인다. 특히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작사에 직접 참여해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곡을 완성시켜 더욱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두근두근' 무대를 마친 프로미스나인은 "데뷔앨범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앨범이다. 성장한 모습과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많이 준비했다"며 "데뷔앨범과는 다른 또다른 떨림이 있다. 예쁘게 봐달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에 담긴 의미도 궁금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앨범 '투.데이'는 프로미스나인의 긍정적 설렘을 담은 앨범이다. 다가오는 여름이 무척 더울텐데, 프로미스나인의 청량함으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타이틀곡 '두근두근'에 대해 프로미스나인은 "프로미스나인의 색깔이 가득담긴 곡이다.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색깔을 더욱 진하게 녹여냈다"면서 "좋은 계기로 타이틀곡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 꿈에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방긋 미소지었다.

      그렇다면 이번 활동을 통해 이루고 싶은 프로미스나인의 꿈과 목표는 무엇일까. 프로미스나인은 첫 번째 목표로 "프로미스나인이란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밝혔고, 두 번째 목표로 신인상을 타고 싶다는 수줍은 바람을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은 "첫 데뷔 때는 너무 긴장돼서 연습한 만큼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이번엔 긴장감을 덜고 많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당신의 아이돌로 성장하겠다는 슬로건처럼, 나날이 성장하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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