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한동민이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9회초 2사 만루 상황서 몸에 맞는 볼로 1루로 향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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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15 21:51:16 수정 : 2018-05-15 2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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