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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3 14:39:48, 수정 2018-05-13 14:39:48

    [어벤져스3 천만①] 개봉 19일 만에 이룬 쾌거 ‘역대 외화 최단기간’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영화 ‘어벤져스3’가 드디어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 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측은 13일 오후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개봉 19일 만에 이룬 쾌거로, 역대 외화 가운데 최단 기간 10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종전 기록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가 세운 개봉 25일째였으며 그밖에 ‘인터스텔라’(2014)는 35일째, ‘아바타’(2009)는 개봉 38일째, ‘겨울왕국’(2014)은 개봉 46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이미 숱한 기록을 세운 ‘어벤져스3’다. 첫 날 역대 최다 사전 예매량(120만장)을 비롯해 역대 최고 오프닝(98만명), 역대 IMAX 및 4DX 최고 오프닝, 역대 문화가 있는 날 최고 흥행 기록, 2018년 최고 오프닝 기록 등을 새롭게 작성했다. 또한 개봉 이튿날 역대 최단 100만 돌파를 거둔 데 이어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 6일째 500만, 8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2일째 800만, 13일째 900만, 그리고 19일째 1000만 고지까지 연일 흥행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로써 ‘에번져스3’는 역대 21번째로 ‘1000만 영화’ 반열에 오르게 됐다. 국내에서 개봉한 외화 중에서는 ‘아바타’(2009), ‘인터스텔라’, ‘겨울왕국’,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다섯 번째다.

      ‘어벤져스3’는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자 10주년 기념작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조슈 브롤린)의 대결을 그렸다. 22명의 마블 캐릭터들이 등장해 비주얼의 끝판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파격 엔딩과 보다 넓어진 세계관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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