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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0 11:00:00, 수정 2018-05-10 10:25:11

    [톡★스타] 박민영 “평소 잠옷 집착, 난 집순이 건어물녀”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첫 도전에 설렘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다. 극 중 완벽한 수행 능력으로 ‘비서계 레전드’로 통하지만 모태솔로라는 반전매력을 지닌 김미소 역이다.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로코물 첫 도전이다. 항상 연기해 보고 싶은 장르였는데,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나 기쁘다”며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박민영은 김미소의 매력에 대해 “이름처럼 미소가 참 잘 어울리는 캐릭터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넘쳐서 꼭 친해지고 싶은 동료, 친구, 언니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이다”라며 “완벽한 비서로 직장에서 인정받는가 하면 인간적인 매력도 가지고 있다. 그런 미소에게서 걸크러시 매력을 느꼈고 이를 시청자 분들께 잘 전달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페셔널한 비서 김미소를 연기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라며 “특별히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오피스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처럼 김미소 역을 위해 다이어트까지 진행중임을 고백해 박민영의 변신을 기대케 한다.

      또한 그는 “배우로서의 박민영과 일상생활에서의 나는 굉장히 간극이 큰 편이다”라며 운을 뗀 뒤 “평소에는 노메이크업에 질끈 묶은 올림머리를 고수하며 잠옷에 집착하는 집순이 중의 집순이다. 건어물녀(연애세포가 건어물처럼 바싹 말라버린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 생활한지 정말 오래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김미소 역시 회사 내에서는 완벽하지만 집에서는 건어물녀라는 점이 나와 비슷하다. 그래서 더욱 미소에게 애착을 갖게 됐다”고 김미소 캐릭터에 푹 빠져 있음을 고백했다. 이에 박민영의 리얼한 모습이 담긴 김미소를 지켜보는 것 또한 흥미로운 시청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 김미소(박민영)의 로맨스물.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히트메이커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웹소설 기반의 동명의 웹툰 역시 유료구독자수 누적 45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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