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심판들이 8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한화의 경기에 앞서 배트를 살펴보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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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08 17:50:35 수정 : 2018-05-08 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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