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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3 13:38:59, 수정 2018-04-23 13:38:59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 24일부터 발매 개시

    K리그 및 EPL 등 국내외 프로축구 14경기 대상 승무패 맞히기
    맨유-아스널전 등 포함…24일 오전 9시30분부터 구매 가능해
    • [스포츠월드=권기범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오는 28일(토)부터 30일(월)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 게임을 발매한다.

      이번 회차는 24일(화) 오전 9시30분부터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발매 마감은 28일 오후 1시50분이다.

      이번 회차에서 축구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는 EPL 전통의 라이벌인 맨체스터유나티이트(이하 맨유)와 아스널의 맞대결이다.

      자존심 지켜야 하는 맨유와 뱅거 떠나는 아스널…이번 회차 적중에 최고 이슈 될 것

      14경기에 선정된 맨유-아스널전은 이번 회차 적중의 최대 관문이 될 예정이다.

      먼저 라이벌 맨체스터시티에게 조기우승을 내어준 홈팀 맨유는 2위자리리도 지켜야 그나마 남은 자존심을 지킬 수 있다. 34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74점인 맨유는, 3위 리버풀(71점)과 4위 토트넘(68점)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22년만에 벵거 감독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아스널 또한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아스널의 상징이기도 했던 벵거 감독은 지난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사의를 표명한 상태다. 그 동안 꾸준히 팀 성적에 대한 의문이 있음에도 선수단의 신뢰를 받았던 벵거 감독의 퇴진 소식은 무엇보다 선수들에게 승리에 대한 집념을 불러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게다가 퇴임 발표 후 첫 맞대결 상대는 바로 최고의 라이벌 맨유다.

      결과를 지켜보는 국내 축구팬들 역시 마찬가지의 마음이겠지만, 이 승부의 승,무,패를 맞혀야 하는 토토팬들에게도 이번 경기는 최고의 이슈가 될 전망이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승무패 게임에서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 키시고 있는 라이벌전 맨유와 아스널의 경기가 펼쳐진다”며 “관전의 재미와 적중의 짜릿함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승무패 게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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