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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1 19:01:37, 수정 2018-03-11 19:01:36

    코오롱스포츠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 앞장

    해양환경관리공단과 MOU
    • [전경우 기자]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최근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관리공단(KOEM)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코오롱스포츠가 한국 최초의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3년째 진행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노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코오롱 스포츠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토종 꿀벌, 독수리, 한라솜다리 꽃 등을 보호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코오롱스포츠와 해양환경관리공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캠페인 프로그램 운용에 대한 상호 협력을 기본으로 해양과 관련된 분야의 교육·사업·자문 관련 협업, 공동 이익을 위한 지원과 교류 등을 추진한다.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환경캠페인 테마를 ‘씨 호스 씨 러브(SEA HORSE SEA LOVE)’로 정해 멸종위기에 처한 해마와 울릉도 바다를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상품을 4월부터 선보인다. 해당 컬렉션의 판매 수익금의 10%는 해양환경관리공단에 기부돼 풍요로운 바다환경 조성과 멸종 위기의 동식물의 개체 수 증진에 쓰여진다.

      또한, 코오롱스포츠는 가수 헤이즈와 함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발표해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보호대상해양생물에 대한 대중인식 제고에도 나선다. 오원선 코오롱스포츠 본부장은 “해마를 비롯한 많은 해양생물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와 해양 생태계의 파괴로 멸종위기에 빠져 어느 때보다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존과 생태 복원사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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