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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8 17:59:23, 수정 2018-03-08 17:59:23

    올 시즌 첫 대회 출전하는 이정은 6, "샷감이 좋아요. 기대하세요"

    • [스포츠월드=배병만 선임기자] “샷감이 좋네요.”

      지난해 상금왕을 비롯 대상, 다승왕 등 국내 최초의 한국여자프로골프 6관왕에 빛나는 이정은 6(22, 대방건설)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6,457야드)에서 열리는 2018년 첫 대회인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출전에 앞서 연습라운딩을 하고 있다.

      이정은 6는 이 대회 앞선 인터뷰에서 “우승을 장담한다는 것은 무리다. 하지만 지난해처럼 일찌감치 우승을 하면 시즌 내내 한결 자신감과 여유를 갖고 플레이할 수 있어 제 기량을 나올 수 있다”며 나름 우승 욕심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이정은 6는 1라운드에서 올시즌 내내 선두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슈퍼신인’ 최혜진(19, 롯데)과 정예나30, 유진케미칼)와 한조를 이뤄 플레이를 펼친다.

      이정은 6는 태국에서 동계훈련을 가졌고 근력강화와 숏게임 향상에 주력했다고 한다. 최혜진은 고진영(23, 하이트진로)이 우승한 LPGA 대회인 호주오픈 등을 참여해 올시즌 경기를 치뤘으나 이정은 6는 이번주 대회가 올시즌 첫 경기다.

      이정은 6는 또한 대방건설과 올해부터 3년 계약 후원을 체결해 대방건설 로고의 모자를 쓰고 출전하게 됐다. 이정은 6는 올해 최소 2승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man@sportsworldi.com

      드라이브샷 훈련중인 이정은 6.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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