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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6 18:41:15, 수정 2018-03-06 18:41:15

    호텔업계, 화이트데이 상품 대폭 강화

    • [전경우 기자] 호텔업계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다양한 상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남성들이 지갑을 여는 화이트데이의 매출은 밸런타인데이의 매출보다 약 2배 높다는 것은 유통업계의 정설이다.

      특히, 올해는 밸런타인데이가 설날 연휴와 평창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유명무실해져 호텔업계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코스메뉴와 숙박 패키지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더 프라자 호텔은 한접시에 담긴 음식을 나눠먹는 ‘스페셜 쉐어링’ 코스 메뉴를 10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안, 중식, 일식 등 더 플라자의 모든 고급 레스토랑에서 판매한다.

      롯데호텔서울은 로맨틱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디럭스 클럽 객실 1박, 클럽 라운지 이용 혜택 2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 커플 식사권 2인, 롯데시네마 샤롯데 관람권 2매, 꽃다발 및 와인 커티시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이 제공된다.

      강릉 씨마크 호텔이 내놓은 ’봄을 담다‘ 패키지는 도심을 탈출해 더욱 특별한 화이트데이를 보내고 싶은 연인들에게 알맞다. 경포대가 한눈에 보이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야외 인피니티 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강선 KTX 열차 티켓을 제시하면 20%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기념일에 둘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호텔을 찾는 연인들이 늘고 있고 평균적으로 화이트데이의 경우 밸런타인데이에 비해 약 20% 정도 예약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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