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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4차산업혁명연구원,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입력 : 2018-01-21 03:00:00 수정 : 2018-01-20 16: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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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 연구소와 4차산업혁명연구원이 손 잡고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19일 4차산업혁명연구원에 따르면, 숭실대 소프트웨어 교육연구소(소장 김계영 교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원장 최재용)은 지난 18일 4차산업혁명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두 기관은 고품격 스포테인먼트를 지향하는 스포츠월드와 협조해 4차산업혁명 관련 일자리창출을 위한 데이터사이언티스트 과정을 공동개설 하고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직업 특강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유은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직업에 대한 특강과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청∙장년 실업문제 해소에 이바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특강을 원하는 전국의 학교 및 기관, 단체에서는 4차산업혁명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 설명=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연구소와 4차산업혁명연구원이 지난 18일 4차산업혁명 인력양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진호 교수(왼쪽부터), 양성길 공동대표, 최재용 원장, 김계영 교수, 유은숙 교수, 김명호 교수가 업무협약 체결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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