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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카자흐스탄 빛낸다…韓 대표로 출연

입력 : 2017-08-19 10:43:36 수정 : 2017-08-19 10: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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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글로벌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19,20일 알마티의 날에 카자흐스탄에서 “아시아의 별”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빙상 경기장인 Medeu에서 세계 각국 인기 연예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무대를 선보인다.

유키스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만만하니’, ‘빙글빙글’, ‘0330’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편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한류 아이돌 그룹의 선두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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