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강자 없는 대혼전이다. 나름 강자와의 대결 경험도 가지고 있고 준비상황도 좋아 편성상 3위권 이상 노려볼 찬스로 본다.
▲제 12경주 =2번 웰빙스토리
공백 있지만 노림수를 가져볼만 하겠다. 직전경주 컨디션 난조로 실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상대마들의 전력이 허접해 공백기 무난히 극복할 것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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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8-11 16:20:20 수정 : 2017-08-11 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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