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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이상형 과거 발언 재조명..."영어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

입력 : 2017-08-01 08:24:23 수정 : 2017-08-01 08: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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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출연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9회에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의 게스트로 이태곤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태곤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는 노홍철의 물음에 “영어를 잘하면 관심이 많이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반대되는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자신과 반대 성향의 이성을 선호함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육중완은 “나도 유식하고 깔끔한, 나랑 반대인 여자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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