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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블랙핑크, ‘인기가요’서 트리플 크라운 달성

입력 : 2017-07-16 13:51:24 수정 : 2017-07-16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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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마지막처럼’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1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블랙핑크, 마마무, 헤이즈가 1위 후보에 올랐다. 대망의 1위는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이 차지했다. 3주째 1위를 달성한 블랙핑크는 이로서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달 22일 신곡 ‘마지막처럼’을 발표한 블랙핑크는 2016년 데뷔 이후 첫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에이핑크, 우주소녀, 제시, 청하, 김태우, 박재정 등이 출연했으며 자리를 비운 NCT 도영을 대신해 에이핑크 보미가 스페셜 MC로 나서 갓세븐 진영, 블랙핑크 지수와 진행을 맡았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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