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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400만 돌파…누리꾼 “엠마왓슨 방한했으면” “보면서 괜히 울컥했음”

입력 : 2017-04-02 17:19:53 수정 : 2017-04-02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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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미녀와 야수` 스틸 컷
영화 ‘미녀와 야수’가 관객수 400만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오후 1시 40분 400만 관객 수를 나타냈다.

특히 ‘미녀와 야수’는 ‘3월 역대 한국 개봉 영화’ 중 2위인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396만)’을 제치는 기록을 세우며, 1위인 ‘건축학개론(411만명)’ 또한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mini**** 엠마왓슨에 의한 엠마왓슨을 위한 영화” “xxch**** 영화 자체가 너무 아름답더라.” “snow**** 보면서 진짜 괜히 울컥했음...” “ao****** 엠마 왓슨 방한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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