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콘서트 도중 발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일본 프로모션은 아트스트 보호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앉아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범홍보 활동을 위해 21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남주는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걱정시켰다. 남주는 지난 13일 열린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부상으로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부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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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월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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