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코리아'는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를 표지 모델로 내세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발매된 2월호는 발매 당일 판매량만으로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잡지 주간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맥심은 "이전에도 정인영과 서유리를 모델로 조기 완판을 기록한 적 있지만 발행일 전에 선주문만으로 한 달치 물량을 소진한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을 좋아하는 '베이글녀'로 남성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 열애설이 나 유명세를 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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