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에이미, 과거 '럭셔리+호화' 고급스러운 저택 공개

입력 : 2015-06-05 17:10:37 수정 : 2015-06-05 17:10:3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에이미가 출국 명령 취소 소송에서 패한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호화 저택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에이미의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에이미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한 아파트는 입구부터 보안 요원에게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며, 개인 엘리베이터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공개된 사진 속 아파트 내부는 넓은 내부와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며 럭셔리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에이미의 아버지는 모 기업의 본부장이며 어머니는 '밤비니 교육센터' 대표, 삼촌은 '예쁜 남자'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서울행정법원 행정2단독 박준석 판사는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출국명령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에이미의 청구를 기각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