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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유재석 "설마 설마 했다" 노홍철 사건 언급

입력 : 2015-02-21 03:23:24 수정 : 2015-02-21 03: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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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 유재석이 노홍철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는 90년대 음악 열풍을 이끌었던 ‘토토가’ 특집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 방송에서는 노홍철의 모습이 다큐멘터리 특성상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 '무한도전' 멤버이자 노홍철의 절친인 하하는 "새벽에 친구들에게 전화가 와서 들었다"며 "당시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설마 설마' 했다"며 "'너무 잘 알고 있을 텐데 도대체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정준하 역시 "진짜 슬펐다"며 "날개를 다쳐서 더 이상 저희가 날아오르지 못할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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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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