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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출연한 스칼렛요한슨, 아찔 몸매도 눈길

입력 : 2014-12-25 20:03:28 수정 : 2014-12-25 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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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스칼렛요한슨 몸매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한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 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해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요한슨에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요한슨 대박" "나홀로집에3 스칼렛요한슨 굿" "나홀로집에3 스칼렛요한슨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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