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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청순 10대에서 섹시 배우로 거듭났네

입력 : 2014-12-25 19:19:13 수정 : 2014-12-25 1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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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에 쏟아지는 남심의 눈길!

최근 ‘나홀로 집에3’에 나왔던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화 속 어린 스칼렛 요한슨은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오똑한 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빼어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고모론’ ‘노스’ 등에 출연하며 아역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크리스마스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 몰리 역으로 출연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에 누리꾼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대박"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굿"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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