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슈퍼모델 릴리 알드리지(28), 크리시 타이겐(28), 니나 아그달(21)이 상반신을 드러낸 토플리스 차림으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50주년 수영복 표지모델로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
남태평양의 섬나라 쿡제도에서 찍은 사진에서 세 명의 모델은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 팬티만 입은채로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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