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미국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했다.
또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2012년에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엄마를 능가하는 풍만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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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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