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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잠들기 전 무결점 민낯 공개… 이번엔 흑발마녀?

입력 : 2014-09-11 14:31:22 수정 : 2014-09-11 14: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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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민낯 셀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판빙빙은 11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자느냐, 안 자느냐, 그것이 문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초근접 민낯 셀카 두 장 공개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찍은 듯한 두 장의 사진에서 판빙빙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민낯으로 검은 생머리를 풀어내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턱을 들어 올린 거만한 표정, 눈을 새침하게 치켜 뜨고 입술을 깨문 깜찍한 표정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린칭샤(임청하) 주연의 영화 '백발마녀전'을 리메이크한 '백발마녀전-명월천국'에서 여주인공인 마녀 연예상 역으로 열연, 올 여름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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