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WAGs 스페셜’로 올 여름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를 소개했다.
이적료 3000만 파운드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알렉시스 산체스의 여자친구 라이라 그라시도 빼놓을 수 없다. 그라시는 이미 인형 같은 미모로 레알 마드리드 시절에도 많은 유명세를 누렸다. 그라시는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라이라 그라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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