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큐는 75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며, 평소 알뜰한 생활로 ‘재테크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전원주의 이미지가 ‘나이, 경력, 학력 등 조건 없이 누구나 수익을 올리고, 현명한 소비 생활이 가능한 생활 포털 사이트’를 지향하는 드림큐의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을 모델 발탁의 이유로 꼽았다.
전원주는 현재 종편과 지상파 예능프로를 넘나들며 솔직한 입담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알뜰한 자신의 생활 철학을 이야기해 젊은 세대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드림큐 전략기획팀 권민아 과장은 “친근한 전원주 씨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드림큐’ 브랜드의 확산을 기대한다. 앞으로 모든 일에 열정적인 전 선생의 평소 모습을 통해 드림큐 회원들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큐 전속 홍보 모델 계약을 완료한 전원주는 “우리 세대의 전통적인 재택부업과 다르게 획기적인 방법으로도 수익을 올리는 드림큐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홍보모델 의뢰를 기꺼이 받아들였다”며, “회사 관계자를 통해 접한 드림큐 회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나 또한 큰 자극이 됐다. 드림큐에서 좋은 결과를 맺도록 함께 응원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22가지 고정 업무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며, 회원들에게 자유로운 시간과 공간에서 업무를 지원하는 온라인 재택부업 사이트 드림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reamq.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