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겨요.” 윤근영 한화 투수(28일 사직 SK전에서 연장 12회초 대타로 깜짝 등장해 중전안타를 기록한 소감을 묻자 쑥스럽게 웃으며)
“내가 못 쳐서 그런 거예요.” 김태균 한화 내야수 (28일 사직 SK전에서 6개의 볼넷을 얻어 역대 신기록 타이를 기록한 자신에게 취재진이 기분이 어땠느냐고 질문하자 담담하게 말하며)
스포츠월드 체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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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4-30 18:42:56 수정 : 2013-04-30 18: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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