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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덩컨 17P10R '더블더블'…샌안토니오, LA레이커스 꺾고 PO 첫 승

입력 : 2013-04-22 10:13:19 수정 : 2013-04-22 1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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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덩컨이 ‘더블더블’을 기록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샌안토니오는 22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센터에서 LA 레이커스와의 NBA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승) 1차전 홈 경기에서 91-79로 이겼다. 팀의 기둥 팀 덩컨이 17점·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토니 파커와 마누 지노빌리가 나란히 18점씩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는 LA 레이커스는 드와이트 하워드(20점·15리바운드), 파우 가솔(16점·16리바운드) 등 골밑 요원들이 힘을 냈고,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리그 막판에 결장했던 스티브 내시도 16점·3도움으로 분전했다. 하지만 샌안토니오의 두 배인 18개의 실책을 쏟아내며 자멸했다. 1쿼터 첫 공격에서 LA 레이커스가 내시의 중거리포로 2-0으로 앞선 것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LA 레이커스가 리드를 잡은 적이 없을 만큼 샌안토니오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지켰다.

동부콘퍼런스의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1차전에서 107-90으로 승리했다. 폴 조지가 23점·12도움·11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6명이 10점 이상을 넣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애틀랜타에서는 국내 프로농구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는 아이반 존슨이 10점·5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32-48로 완벽히 밀렸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22일 전적

▲서부콘퍼런스

샌안토니오(1승) 91-79 LA 레이커스(1패)

▲동부콘퍼런스

인디애나(1승) 107-90 애틀랜타(1패)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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