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라차타(LA chA TA)’와 신곡 ‘NU 예삐오(NU ABO)’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 f(x)는 팬들이 평소 f(x)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받아 현장에서 속 시원하게 답변하는 코너 등을 준비했다.
참가를 원하는 팬은 오는 23일까지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UFO타운’과 스타에게 직접 휴대폰 영상전화를 받는 ‘스타콜’을 이용해 응모하면 된다.
스타콜 관계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팬과의 만남인 만큼 현재까지 5000명이 넘는 팬이 응모했다”며 “팬들만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교감하는 f(x)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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