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의 건강기능식품 공식몰 '덴스프몰'이 아티클 카테고리를 신설해 소비자의 건강과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에이치피오의 덴프스몰은 더욱 확장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유하는 ‘아티클’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콘텐츠의 중심 키워드는 '나를 돌보고 나다움을 지키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을 일상에 더하다'이며, 상세 카테고리는 △웰니스 △컬쳐 △피플 △레터로 마련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웰니스'는 상품 기획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시즌 이슈 상품, 주요 원료에 대한 심층적 이야기를 다룬다.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의 전문성, 신뢰도 강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컬쳐'는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반영한 공간, 전시, 도서 등의 큐레이션을 소개하는 카테고리로 소비자가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안한다.
다음으로 '피플'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는 인물들의 인터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인물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조명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시하고 주목도 또한 높일 수 있다. 끝으로 '레터'는 브랜드의 주요 소식, 활동을 친근한 목소리로 제공하여 소비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려는 계획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현재 덴프스몰에서는 트루바이타민의 특별한 제품 히스토리, 덴프스 직원의 효소 체험 인터뷰 등 유용하면서도 흥미로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건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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